민․산․관이 함께하는 ｢바람직한 광고문화 캠페인｣

 

- 행정자치부, 민‧산‧관 11개 단체와 함께 불법 현수막 퇴치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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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통해 우리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불법광고 근절 시민모임(대표 이승국),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대표 최병환),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곽임근),

글로벌에코넷(대표 김선홍), 마노아마노(대표 김은경), 한국옥외광고협회(회장 이용수),

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회(회장 류대우), 한국전광방송협회(회장 임병욱),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 등 12개 단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

□ 이 12개 단체는 6월 16일 서울 중구 명동길 일대에서 ‘바람직한 광고문화’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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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 김선홍 공동대표

중앙 :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 윤재구 본부장

우측 :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 최병환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