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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NGO신문 " 위마을 - 아랫마을 물 만났네 " 수중정화 활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6-09-19
조회수 187
 

“위마을-아랫마을 물 만났네” 수중정화활동


수질보전정책협-환경과사람들, 한강수계 상․하류 주민 화합행사 개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5/09/24 [05:50]

 

 


▲ 9월 19일 잠실한강공원에서 민간단체 주관으로 한강수계 상․하류 주민 화합행사가 열렸다. © 환경과사람들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사)한강지키기운동본부 및 (사)환경과사람들과 공동으로 지난 6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잠정 중단됐던 한강 수중정화활동을 9월 19일 오전 10시 잠실한강공원(한강남단 잠실수중보)에서 환경부 정연만 차관을 비롯하여 1,000여명의 경기도, 서울, 인천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 9월 19일 잠실한강공원에서 민간단체 주관으로 한강수계 상․하류 주민 화합행사가 열렸다. © 환경과사람들

‘윗마을-아랫마을 물 만났네’ 라는 타이틀과 ‘한강수계 상․하류 수질보전을 위한 민간협력 큰 모임’이라는 부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념행사 및 민간 환경단체의 환경보전 체험 프로그램, 한강 수중정화활동, 한강 수질상식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9월 19일 잠실한강공원에서 민간단체 주관으로 한강수계 상․하류 주민 화합행사가 열렸다. © 환경과사람들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협의회(국장 이태영) 및 한강지키기운동본부(대표 손기용)와 (사)환경과사람들(회장 김주신)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강수계 상․하류 지역 간의 지속적인 협력적 교류를 시작하는 디딤돌로서 향후 한강유역수질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강과 하천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공동체 의식 속에 복합적인 한강유역보전 운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참여한 한국환경단체협의회와 서울, 인천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강유역보전시민연대 등 시민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향후 한강유역관리 활동을 확대해 나아감은 물론 상·하류 주민간 이해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한강수계 수질보전의 목표를 위하여 함께 활동할 것을 다짐하며, 경기, 서울, 인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9월 19일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수계 상․하류 주민 화합행사를 진행한 민간단체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환경과사람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한강수계 상류주민들이 중복 규제와 턱없는 정부 지원에도 불구하고 한강수질을 1급수로 보전하기 위해 수많은 하천정화 활동과 희생을 강조했던 역사를 한강유역 하류 주민들에게 알리고, 물이용 부담금으로 조성된 한강수계 관리기금 사용의 오해를 해소하는 한편, 하류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이 부담해야 했던 물이용 부담금의 용도를 파악하고, 한강수계 수질이 건강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류지역 주민들의 활동성과를 상류 주민들에게 알리는 소통의 계기로 삼고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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