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발전연합회, 글로벌에코넷, 전국쓰레기자동집하시설 피해예방 대책위,

      파주운정 신도시 아파트 입주자 긴급대책회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생활용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에서 작업하던 30대 근로자가 기계 배관으로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건 발생하면서,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의 근심이 늘고 있다.
성인 남성도 기계가 쓰레기로 인식해 흡수하는데,  하물며 체구가 작은 아이들은 더욱 쉽게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우려
환경오염 시설 생활용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크린넷' 폐쇄가 정답

 고인 조문하는

 좌측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

 중앙  파주운정 신도시 아파트 입주자 남양휴튼 김문규 회장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
남양주 별내 발전연합회 장동화 총회장 및 운영위원단
  파주운정 신도시 아파트 입주자 남양휴튼 김문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