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코넷  산업폐기물 불법 매립업체,  고발 및 즉시 원상복구 촉구 공동 기자회견 공익제보자 25톤트럭 10,000여대 엄청난 양, SK에너지 불법매립 침묵은 단순한 묵인인가, 아니면 유니큰과 공범 의혹

○ 일 시 : 2018년 6월 20일 (수)     ○ 장 소 : 국회의사당 정문 앞

 기자회견에서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은 “한 언론사에서 SK에너지가 (주)유니큰에게 불법매립 한것에

 대하여 형사고발을 취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하는데,

 공소시효란 SK에너지가 불법매립을 인지한 시점인 2017년 11월 23일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행정·민사상 처분을 위해 법적 검토를 진행중이라는 해명성 언론기사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SK윤리경영에 울산공장부지 (주) 유니큰 산업폐기물 불법매립 사실을 제보하고 SK에너지의

 묵인 의혹을 확인하고자 유니큰에 대한 법적 진행사항을 2018년 5월 28일 까지 메일로 제출을 요청 했지만

 묵묵부답(黙黙不答)이고, 아무런 조치 없이 종결처리한 것은 대기업이 불법을 비호하는 환경 적폐기업

 이라며 다시 한번 SK에너지는 회사 부지에 산업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주)유니큰을 당장 고발조치하고

 원상 복구 할 것을 촉구했다.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은
 SK에너지는 회사 부지에 산업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주)유니큰을 당장 고발조치하고,  원상 복구 할 것을 촉구했다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은
 SK에너지는 회사 부지에 산업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주)유니큰을 당장 고발조치하고,  원상 복구 할 것을 촉구했다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은
 SK에너지는 회사 부지에 산업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주)유니큰을 당장 고발조치하고,  원상 복구 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