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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 에코넷 기자회견 '삼척 포스파워 발전소부지공사 의혹제기' 포스파워는 부지공사 즉각 중단하고 관계기관은 사전공사여부 조사해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6-01-10
조회수 286


 


 


 

'삼척 포스파워 발전소부지공사 의혹제기'


 


 

포스파워는 부지공사 즉각 중단하고 관계기관은


 

사전공사여부 조사해야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5/12/16 [05:23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 김선홍)은 15일(화) 11시30분, 삼척시청앞 광장에서 글로벌 에코넷


 

지형덕 강원영동본부장 등 회원과 함께 '삼척 포스파워 발전소부지 사전공사 의혹제기'


 

기자회견을 실시하였다.
 
 

 

▲ 12월 15일(화), 삼척시청앞 광장에서 '삼척 포스파워 발전소부지 사전공사 의혹제기' 기자회견을 가졌다. ©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삼척 포스파워는 동양그룹으로부터 발전사업권을 인수하며
 
최근 지역 주민들로부터 포스파워가 사업 기간 단축을 이유로 동양시멘트와 협의, 발전소 사업
 
부지를 교묘하게 만들어 주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가로 동양시멘트가 채굴하고 남은 폐토사
 
처리비용을 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포스코그룹과
 
동양그룹이라는 대기업 집단이 서로 짜고 서로의 이익만을 챙기는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 행위
 
로써 불과 얼마전 발생하여 주민을 아프게 만든 동양 사태를 재현하는 것이고 포스코는
 
또 다른 비리 의혹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들로부터 제기되는 포스파워 삼척화력발전소 건설 인허가 완료 이전
 
동양그룹과 협의하여 사전 부지 정리를 위한 채굴 행위에 대하여 정부 당국과 삼척시는
 
한점 의혹없는 조사를 통하여 불신을 해소하여햐 할 것이다”고 밝혔다.

삼척 시내에 인접한 부지와 맹방해변을 가로지르며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포스파워는 이제라도 현 사업부지가 아닌 타 부지로의 이전을 무조건 실시하여 시내
 
인접 지역주민의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고, 삼척의 자랑 맹방해변이 침식으로 파괴되는 것을
 
막아야만 한다.

삼척 포스파워는 포스코 그룹 계열사로 2014년 8월 동양시멘트 등이 보유중인 주식 11,804,949
 
주를 포스코에너지에 양도하면서 석탄화력 발전사업을 추진중이다. 원래 제6차 전력수급기본
 
계획 당시 동양그룹은 동양파워라는 계열사를 통해 삼척지역에 발전사업을 추진하였으나
 
그룹의 위기와 부도사태 등 기업 경영의 정상화가 어려워지자 발전사업 허가권만 가지고
 
사업 추진 인허가 도중에 있던 동양파워를 매각하는 절차를 시도하여 포스코에너지에 인수되었
 
고 포스코에너지는 2014년 9월 자회사인 포스파워를 삼척 석탄화력 추진 법인으로 출범하면서
 
석탄화력 발전 사업권을 둘러싼 각종 특혜 시비가 종식되는 듯 했다.

글로벌 에코넷은 환경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2015년 1월 경인고속도로 동.서측 일방통행 절대반대 인천시청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수도권매립지연장반대’ 기자회견,
 
‘수도권매립지 기한종료에 따른 매립제로화 정책’ 국회 토론회,
 
‘생활폐기물자동집하시설 1조 7천억원 사기분양에 따른 LH공사외 13개 건설사
 
수원지방검찰청 고발’ 기자회견,
 
‘SK 인천석유화학 파라자일렌 공장 가동 중단’ 기자회견,
 
‘SK건설 소백산국립공원 죽령터널 생태파괴 즉각중지’ 기자회견,
 
2015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운영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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