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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상임대표 자원순환정착을 위한 올바른 법 제정 토론회에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6-01-09
조회수 236
한국환경단체협의회, '자원순환사회 정착을 위한 올바른 법 제정 대토론회' 주관
이정운 기자 | 0166592317@asiatime.co.kr
승인 2014.12.01 01:16:04


 


 



 

▲ 한국환경단체협의회와 자원순환분과위원회는 환경운동의 패러다임을 자원순환사회로 전환하며, 자원의 심각성과 소중함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환경과사람들)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자원순환사회 정착을 위한 올바른 법제정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최근 한국환경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자원순환분과위원회는 환경운동의 패러다임을 자원순환사회로 전환하며, 자원의 심각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자원을 최대한 아껴쓰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병헌의원과·권성동·우원식·이인영·정수성·심학봉·이완영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환경단체협의회와 ·국회미래환경연구포럼이 공동으로 주관 개최했다.

한국환경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선진국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뒷받침하는 법안이 시행 중에 있다"며 "현재 국내는 아직 관련 법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고 있어, 지속가능한 발전과 자원순환사회구현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최병환 환경과사람들 대표는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 세대가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으로서 환경적으로 자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으로 균형 있고 조화롭게 유지 발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연자원을 파괴, 매립, 소각하지 않고, 자원을 나누고 아끼며, 재활용하고' 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3GO 운동과 함께 후손들에게 우리 못지않게 행복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물려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것에 목적을 두어 주목된다.

김선홍(글로벌에코넷 대표)는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 되는 경제구조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단순처리하거나 저부가가치 재활용을 유도하는 것에 그치는 현재의 폐기물 관련 법령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규제대상인 '폐기물'로 취급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매립되거나 폐기되는 자원관련 법체계와 국가적 패러다임의 재정립을 통해 자원순환사회로의 원활한 정착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윤선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자원순환형 사회는 정부 부처간, 지자체, 산업계 등의 이견이 있는 가운데, 올바른 법 제정의 기틀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최영오 환경이야기 대표는 "현재 국회에 이완영 의원이 발의한 '자원순환사회형성 기본법'을 비롯한 5개 관련 법안을 중심으로, 국회, 정부,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모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위해 핵심 내용을 공론화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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